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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행 정보 모음

일본 여행 중 갑자기 아플 때|현지 약국 이용법과 대처 요령

by 생활요약자 2025. 7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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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여행 중 가장 당황스러운 순간 중 하나는 몸이 아플 때입니다.
특히 말이 잘 통하지 않는 곳에서 약을 구입하거나 병원을 가야 할 경우, 미리 정보를 알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해요.

이번 글에서는 일본 여행 중 아플 때 대비할 수 있는 기본적인 대처 요령
현지 약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표현, 그리고 응급 상황 대응법을 정리해드립니다.


🏥 1. 일반 증상엔 약국 이용 가능

일본의 약국(ドラッグストア / drugstore)에서는 감기, 두통, 소화불량, 멀미 등에 해당하는
비처방 일반 의약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어요.

대표적인 체인점: 마츠모토 키요시, 츠루하 드럭, 사와다 약국 등

➡️ 약사(薬剤師)가 있는 매장을 선택하면 상담 후 적절한 약 추천 가능


💬 2. 자주 쓰는 일본어 표현

  • 감기약 주세요 →「かぜ薬をください」(카제구스리오 쿠다사이)
  • 두통약 있어요? →「頭痛薬はありますか?」(즈츠우야쿠와 아리마스카)
  • 설사약 / 멀미약 / 소화제 등도 같은 구조로 응용 가능

➡️ 스마트폰 번역 앱도 함께 활용하면 훨씬 수월


🚑 3. 병원이 필요한 경우

  • 여행자 보험이 있다면 지정 병원 검색 후 영수증 요청
  • 일본 대부분의 병원은 예약 필수, 관광객 응대는 대도시 중심으로 제한적
  • 도쿄/오사카 등 대도시에는 영어 가능 외국인 전용 클리닉도 운영 중

➡️ “Japan Visitor Hotline (050-3816-2787)”에서 병원 안내 가능 (24시간 영어 지원)


💡 팁: 여행 전 꼭 챙겨갈 기본 약

  • 타이레놀 or 이부프로펜 (해열·진통)
  • 지사제, 소화제
  • 멀미약
  • 밴드, 연고
  • 개인 복용 중인 약 + 영문 처방전

✅ 정리

  1. 가벼운 증상은 약국에서 해결 가능
  2. 약사 있는 곳에서 설명하고 구매
  3. 응급 상황 시 핫라인 연락 or 호텔 프런트에 도움 요청
  4. 여행 전 상비약은 필수로 준비!

작은 증상도 여행의 만족도를 확 낮출 수 있습니다.
미리 알고 대비하면, 아픈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어요.